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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Nikko동제련, 울산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의회 협약식 체결 LS-Nikko동제련, 울산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의회 협약식 체결 이예지 기자 2016-03-10 08:56:42

LS-Nikko동제련이 「울산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의회 협약식」에 울산지역 대표기업(6개사)으로 참석하여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경민 생산지원 담당이 참석하여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화학물질안전원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향후 화학사고 발생 시 보유 방제 장비 지원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교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참석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화학물질안전원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
협약식 대표기업 6개사_LS-Nikko동제련(온산지역대표), 현대자동차, SK, S-Oil, 태광, 동서석유화학 및 협약기업 36개사

 

협약기업 주요 역할
- 화학사고 발생 시 보유하고 있는 방재장비의 신속지원
- 자체 보유하고 있는 측정장비를 활용하여 유해화학물질 농도측정 및 공유
- 화학사고 예방, 대비, 복구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