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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이승훈 상무, 비전 및 초심분임조,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수상하며 품질역량 또다시 알려 도레이첨단소재 이승훈 상무, 비전 및 초심분임조,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수상하며 품질역량 또다시 알려 이예지 기자 2015-11-24 10:30:40

도레이첨단소재 이승훈 상무, 비전 및 초심분임조,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수상하며 품질역량 또다시 알려




도레이첨단소재 이승훈 구미사업장장과 제사과 비전분임조, 필름1과 초심분임조가 황교안 국무총리와 기업 품질관리담당자 등 1천8백여 명이 참석한 제 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각각산업포장과 각각 대통령상 금상/은상을 수상하면서 품질경영에 대한 당사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이 사업장장은 품질경영 관리, 활성화하고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을 평가 받았으며,비전분임조는 복합사 공정상 이동경로 및 사용도구 개선으로 사고 가능성을 크게 줄인 성과로 안전품질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초심분임조는 편광이형필름 공정상 로스 원인을 찾아 개선하여 수율향상을 이룬 성과를 발표해 6시그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수상 임직원들은 경북지역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회사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부와 표준협회가 주최하고 품질혁신활동에 크게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상이다. 올해는 분임조 부문은 전국 17개 시, 도 623개 팀이 경합, 그중 금상 101팀, 은상 94팀, 동상 98팀이 수상했다. 산업훈·포장 개인부문은 이 사업장장 등 7명에게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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