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광기계가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에 참가한다.
대광기계가 태국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제4회 태국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Thai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Exhibition 2013, TIPREX 2013)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플라스틱, 고무 전문 전시회로 4회째를 맞은 올해도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는 격년을 주기로 개최되며 올해는 Bangkok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er (BITEC)의 7,500sqm에 이르는 전시장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총 215개 기업 중 대광기계는 E12 부스에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그동안 개발해 온 제품들로 한국 기계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관계자는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만큼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좋은 성과와 함께 돌아오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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