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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애경산업, 단일소재 포장재 확대 적용
SK지오센트릭이 스파크 제품에 단일 포장재를 공급한다(사진. SK지오센트릭). SK지오센트릭은 애경산업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스파크(SPARK)’ 제품에 단일 포장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파크 3kg 리필 제품에 사용되던 포장재는 기존 복합재질에서 SK지오센트릭이 개발 및 생산한 단일재질 포장재로 변경된다. 양사는 단일 소재 변경으로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그만큼 탄소배출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복합재질로 만든 포장재는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필름의 다층 복합 소재로 제작돼 재활용
산업뉴스
김용준 기자
2022-02-21 16:32:07
랑세스, 전기차 고전압 부품용 플라스틱 착색제 ‘마크로렉스 오렌지 HT’ 개발
(사진. 랑세스) 랑세스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용 착색제 마크로렉스 오렌지 HT(Macrolex® Orange HT)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크로렉스 오렌지 HT는 독일의 표준 색상표 RAL 2003의 색상구현을 충족하는 선명한 주황색 염료로, 폴리아미드(PA), 폴리카보네이트(PC) 및 폴리페닐렌 술파이드(PPS) 등 까다로운 기술사양이 요구되는 플라스틱의 영구 착색에 적합하다. 특히 고온 공정에도 완벽한 착색력과 열안정성을 자랑한다. 최근 전기차, 수소차 등에 사용되는 고전압 케이블 및 각종 부품을 식별하고 위험을 알리는 신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18 14:59:16
LG화학-고려대, 친환경 소재 기술 개발 손잡았다
(사진. LG화학) LG화학이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친환경 소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신학철 부회장과 정진택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고효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천연물을 이용해 해양에서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 등 친환경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과대학 산하에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18 10:14:48
LG생활건강, 2050 탄소중립 선언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45% 감축하고 이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15일(화) ESG 위원회를 열고,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승인했다. LG생활건강은 특히 선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실행 가능한 방안 84개 과제를 도출하고 2030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사업장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것부터 세척수 재활용
산업뉴스
윤소원 기자
2022-02-15 17:57:39
열가소성 폴리올레핀 시장, 2026년 62억 달러 규모로 추정
전 세계 열가소성 폴리올레핀(이하 TPO) 시장 규모는 2021년 4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1~2026년까지 CAGR 6.4% 예측됨에 따라 2026년에는 6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ResearchAndMarkets가 밝혔다. 복합 TPO는 2020년 41.0%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TPO는 자동차 업계가 가장 큰 최종 사용 산업으로 추정되며, 그 다음으로 물량 면에서 건축과 건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TPO는 범퍼, 로커 패널, 차체 씰, 자동차 가스켓, 문, 창문 및 기타 부품과 같은 외부
산업뉴스
김용준 기자
2022-02-15 10:38:46
롯데케미칼,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PHA 대규모 생산기술 확보
(사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중앙대 윤성호 교수와 공동으로 석유화학 기반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PHA 생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PHA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로 포장재, 의료용 제품, 화장품 용기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플라스틱 소재보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친환경 고부가 소재다. 특히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와 비교 시 일반 자연 및 해양 조건에서도 우수한 생분해성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및 해양 오염문제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14 11:17:31
LX하우시스, 북미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가속화
(사진.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2’에 참가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이며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2’에서 엔지니어드 스톤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사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BIS는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14 10:39:55
카네카 코퍼레이션, 일본서 카네카 생분해성 폴리머 그린 플래닛 생산 능력 확대
(사진. 카네카 코퍼레이션) 카네카 코퍼레이션(Kaneka Corporation, 이하 카네카)가 일본에서 카네카 생분해성 폴리머 그린 플래닛(Biodegradable Polymer Green Planet™, 이하 그린 플래닛)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플라스틱 오염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세계 곳곳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도 예외가 아니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축소를 의무화하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촉진법(the Act on Resource Circulation for Plast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08 09:00:07
DSM,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사진.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이하 DSM)가 자사에서 개발한 Akulon® Fuel Lock을 앞세워 수소차 탱크 수지 제조에 나선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수소차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차량이 강철 또는 알루미늄으로 제조됐고, 가압 연료 탱크의 무게와 비용 때문에 적재 용량을 제한했다. 이에 현재 제조업계에서는 금속 수소 탱크 소재의 설계를 단순화하고 부품 중량을 줄이면서 생산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수지로 대체하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2-03 08:28:50
융기원,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연구 지원 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 공모
(사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이 소부장 분야 자립화 연구 지원 사업의 2022년도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연구 지원 사업’은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경기도 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해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는 사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1-27 09:52:14
효성첨단소재, 골드 메달 등급 획득
(사진.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1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골드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2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이며, 효성첨단소재가 속한 섬유산업 내에서는 상위 1%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2007년 설립돼 기업의 ESG 정책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전 세계 16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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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기자
2022-01-27 09:41:16
효성, 전남에 그린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 설비 구축
(사진. 효성) 효성이 호남 지역을 미래 사업의 전초 기지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북에 첨단소재 대규모 생산 공장 건립에 이어 전남에 그린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 설비를 구축한다. 효성은 지난 1월 24일(월) 전남도와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 회장은 전남도가 신안 앞바다를 중심으로 구상 중인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해 30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그린수소 20만톤 생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효성 조현준 회장, 이상운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2-01-27 0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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