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뉴스

베트남, 플라스틱 산업 연 16.5% 성장 목표 베트남, 플라스틱 산업 연 16.5% 성장 목표 # 2011년 상반기 한국에서의 플라스틱 원료 수입 가장 높아 2011년 6월 베트남 산업무역부에서 2020년까지 베트남 플라스틱산업 발전 및 2025년 비전 계획에 대해 승인하며, ?베트남 플라스틱 산업 발전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5년까지 플라스틱 산업분야 생산 목표는 총 78조5000억 동, 2020년까지 181조5770억 동, 2025년 390조 동으로, 성장 속도 연간 성장 속도 16.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전체 산업생산에서 플라스틱산업 비중은 2015년 5%, 2020년 5.5%, 2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주)현대이엔지, 냉각기 외길 전문 업체의 기술력 증명 (주)현대이엔지, 냉각기 외길 전문 업체의 기술력 증명 (주)현대이엔지 www.chiller.co.kr 냉각기 외길 전문 업체의 기술력 증명 1984년 설립돼 지금까지 냉각기 한 분야에만 전념해온 현대이엔지가 현대 공냉식 자동 냉각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현대 공냉식 자동 냉각기는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체형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도가 뛰어나고, 이동이 편리하며, 운전 유무의 상태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녹`적색의 알림 램프 및 부저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분리형은 하절기 실내온도 상승으로 불쾌한 작업조건을 완전히 해소시킨 냉각 시스템으로, 불합리한 현장조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2-01-31 00:00:00
우진세렉스, 2011년 녹색경영추진 우진세렉스, 2011년 녹색경영추진 # 자원절약과 대체재 개발 등으로 녹색경영 앞장서 (주)우진세렉스는 환경, 안전, 보건에 관한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상생의 기업 철학을 실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색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 협력회사와 지역사회에까지 확대 적용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21세기를 선도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정보의 공개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경영의 녹색화, 제품 전과정 책임주의를 실현하는 ▲제품의 녹색화, 청정 공정기술을 구현하는 ▲공정의 녹색화, 무공해·무질병·무사고를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코오롱플라스틱 “올 매출 20% 이상 자신” 코오롱플라스틱 “올 매출 20% 이상 자신” # 김천에 POM 신공장 증설… 연말에 완공예정 지난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소재 업체 코오롱플라스틱이 신흥국 공략과 증설로 올해 20% 이상의 매출 및 이익성장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 근처인 주가수익비율(PER) 10배까지 떨어진 주가가 경쟁업체의 15배 수준까지 회복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회사는 850억원을 들여 경북 김천에 현재 생산능력(2만7000톤)의 배 이상인 3만 톤 규모로 POM 신공장을 짓고 있다. 신공장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세계 수요(100만 톤)의 5.7% 수준인 5만 산업뉴스 신혜임 기자 2012-01-31 00:00:00
멕시코,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기지개 켤 듯 멕시코,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기지개 켤 듯 #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봉지 사용 의무화 전국 확대 멕시코의 바이오 플라스틱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시티는 지난 2010년 8월 고체 쓰레기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발효하도록 했으나, 올 7월에야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돼 공표됐다. 이 지침에선 플라스틱 봉지 생산 시 최소 10% 이상의 재생 원료를 사용해야 하는 기준을 포함,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촉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전 예상보다는 늦게 진행되는 이 법률은 멕시코에서도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LG경제연구원 ‘이산화탄소 재활용하는 CCU 기술의 개발 빨라지고 있다’ LG경제연구원 ‘이산화탄소 재활용하는 CCU 기술의 개발 빨라지고 있다’ 01p 1p 17줄 ■LG경제연구원 ‘이산화탄소 재활용하는 CCU 기술의 개발 빨라지고 있다’ 산업뉴스 정대상 기자 2012-01-31 00:00:00
한영넉스, MANUFACTURING INDONESIA 2011 전시회 참가 한영넉스, MANUFACTURING INDONESIA 2011 전시회 참가 # 6개 부스 규모로 단독참가해 눈길 모아 자동제어 계측기기 기업 한영넉스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엑스포 케마요란 전시장에서 개최된 ‘MANUFACTURING INDONESIA 2011’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대만, 중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38개국에서 2천4백여 개사가 출품하며 성황을 이뤘는데, 차세대 유망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진출 열기를 반영하는 듯 한국에서도 6개 지방관(경기, 인천, 대구경북, 울산, 부산, 기계공업진흥회)을 통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한영넉스, 2011 상하이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참가 한영넉스, 2011 상하이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참가 한영넉스, 2011 상하이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참가 # 신제품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 진행 한영넉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11 중국국제공업박람회( China Int’l Industrial Fair 2011)’에 참가했다. 동사는 각종 신제품을 선보인 한편,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2011 중국국제공업박람회는 23개국, 1,653개 업체(중국 1,087개사, 해외 566개사)가 자동화, 공구, 신 에너지, 항공, 친환경,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됐다.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2-01-31 00:00:00
Objet, 투명도 조절하는 신소재 개발 Objet, 투명도 조절하는 신소재 개발 # 어떤 용도에도 사용 가능한 Objet VeroWhitePlus 출시 3D 프린팅의 혁신적 선도기업인 Objet이 어떤 용도에도 사용 가능한 신소재를 개발, 출시했다. ABS와 유사한 물성을 가진 내열성 고강도 재료인 디지털 소재(RGD5160-DM), 성형 후 폴리싱 가공만으로 투명도 조절 가능한 투명 신소재(Objet VeroClear) 그리고 치수(値數) 안정성을 높인 흰색 신소재인 Objet VeroWhitePlus가 그것. 이로 인해 다양하고 신속하게 플로토타입이 제작이 가능한 Objet의 3D 프린팅 소재 수는 51가지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바스프, 국내에 고기능 특수 플라스틱 공장 신설 바스프, 국내에 고기능 특수 플라스틱 공장 신설 독일의 세계적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사가 지난 6월 MDI 생산시설 확대 투자에 이어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시설을 여수에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DI(Methylene Diphenyl Isocyanate)는 폴리우레탄폼, 단열재, 자동차 내장재, 스판덱스, 신발창 등의 원료로 쓰인다. 전남도는 최근 박준영 도지사와 김충석 여수시장, 신우성 한국BASF 대표이사가 모인 자리에서 바스프사가 여수국가산업단지 기존 부지에 2013년까지 6천만유로(한화 약 924억원)를 투자해 고기능성 플라스틱 수지 제조( 산업뉴스 정대상 기자 2012-01-31 00:00:00
한영넉스 한국 중기청장, 인도네시아 공장 방문 한영넉스 한국 중기청장, 인도네시아 공장 방문 인도네시아를 7월 27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방문한 김동선 중기청장이 1년간의 확장 공사를 마치고 2010년 10월에 준공된 한영넉스 인도네시아 공장을 28일 방문했다. 공장 시찰 후 앞쪽 왼쪽부터 한영수 회장, 김동선 청장,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구리트노 쿠스모 차관과 멜리아디 스밀랑 국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산업용 공장 자동화 기기 전문기업인 한영넉스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이 설립되며, 이들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시장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영넉스는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7월 20일부터 4일 산업뉴스 정요희 기자 2012-01-31 00:00:00
성장하는 방글라데시 플라스틱 산업 성장하는 방글라데시 플라스틱 산업 방글라데시의 플라스틱 산업은 의류 관련제품 생산으로 발전을 시작해 현재 3,000여 개 업체가 활동 중이며,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미국과 EU국가로 매년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세계 3위의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는 단추, 옷걸이, 포장용 비닐 등 의료 관련 플라스틱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최근 연간 15~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플라스틱 제품 수출로 연간 170억 다카(약 2억4,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의류 관련 제품을 제외하면 수출액은 약 70억 다카(약 1억 달러)이다. 2011/2012 회계연도에 들 산업뉴스 정대상 기자 2012-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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