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뉴스

igus, 심토스 2018에서 인더스트리 4.0 복합 솔루션 선보인다 igus, 심토스 2018에서 인더스트리 4.0 복합 솔루션 선보인다 i-sense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icom에 전송된다. icom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해 교체 또는 수리 시기를 예측함으로써,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게 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한국 최고의 전시회 SIMTOS에 한국 이구스가 참가한다. SIMTOS 2018에 새롭게 추가된 인더스트리 4.0 특별관에서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한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igus 모션 플라스틱 제품은 독일관에 따로 전시된다.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 이구스의 스마트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8-01-18 09:05:23
독일 국제 와이어 튜브 전시회 ‘wire/Tube 2018’ 개최 예정 독일 국제 와이어 튜브 전시회 ‘wire/Tube 2018’ 개최 예정 (사진. 라인메쎄) 독일 국제 와이어 튜브 전시회 ‘wire/Tube 2018’이 오는 4월 16일(금)부터 20일(토)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독일 와이어 및 튜브 전시회는 각각 1986년, 1988년 개최된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참가사 2,700여 개, 방문객 70,000여 명, 전시 면적 113,000여 제곱미터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wire/Tube 전시회에서는 와이어 제조 및 마감, 공정 자동화, 계측 제어 엔지니어링, 케이블 기술, 튜브 제조 및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18-01-18 09:04:16
(주)에이티케이전자, 화성으로 사업장 이전 후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 (주)에이티케이전자, 화성으로 사업장 이전 후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 사출기 컨트롤러 제작 전문기업 (주)에이티케이전자(www.at-korea.com)가 작년 9월, 기존 경기도 안산에서 화성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후, 2018년 새해에는 신사옥(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로1313번길 53)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출기 컨트롤러를 개발하고 있는 동사는 기존보다 더 넓어진 사업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한편, 서울과 지방으로 접근하기 쉬운 화성의 지리적 장점을 통해 앞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8-01-11 15:48:07
일광폴리머, 오는 1월 26일(금) 서천 공장 준공식 개최 일광폴리머, 오는 1월 26일(금) 서천 공장 준공식 개최 앞서 일광폴리머는 서천공장 준공을 기념하며 식수를 심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사진. 일광폴리머). 합성수지 제조 전문 기업 (주)일광폴리머(이하 일광폴리머)가 오는 1월 26일(금) 오전 11시, 서천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일광폴리머는 지난 2015년 11월, 서천군,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2016년 초 종천2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서천군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동사는 2017년 12월 11일(월), 서천공장을 준공하고, 준공 축하의 의미를 담아 핀란드의 Aqvacomp(아쿠아컴), Elastopol 산업뉴스 정대상 기자 2018-01-10 16:38:02
휴비스 ‘2018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비전 2020 달성 박차 휴비스 ‘2018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비전 2020 달성 박차 화학섬유 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2018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휴비스는 비전 2020의 첫 번째 실행과제인 핵심사업 강화를 위해 휴비스 최대 수익원인 단섬유 사업부문을 강화했다. SF(Staple Fiber) 사업본부 내 자동차/건축용 소재와 식품용기 소재 등 신규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생활소재팀을 신설하여 기존 5개팀에서 총 6개팀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한 신소재 사업부문에서는 기존 기획과 판매로 나뉘어져 있던 조직을 메타 아라미드, PPS 섬유 등 제품별로 집중하도록 마케팅 중심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18-01-08 18:19:44
SKC,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투명PI 필름’ 설비 투자 결정 SKC,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투명PI 필름’ 설비 투자 결정 SKC는 지난 2017년 12월 27일(토)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투명PI 필름 사업화에 68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7월까지 진천공장에 신규설비를 도입하고 2019년 10월 상업화를 시작한다. SKC에서 투명PI 필름을 만들면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에서 고경도 코팅 등 필름 가공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에서도 170억 원을 별도로 투자한다. 2021년 이후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SKC의 투자결정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장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18-01-04 14:27:16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신년사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신년사 戊戌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플라스틱 기계 산업계 기업인 여러분! 모두 희망찬 새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으시고 뜻하신 일들을 이루시어 보람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까지 투자가 이끄는 경제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지난 해 하반기 들어 투자의 성장기여도가 낮아지고 성장세가 하양추세로 반전되면서 3%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한 상태를 보였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정부가 소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8-01-02 10:51:50
(주)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주)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주)한국이앤엑스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여 2018년 1월 1일부로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정조 대표이사 사장은 1981년 전시산업에 입문하여 37년간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한국이앤엑스 전무이사를 거쳐,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주)한국이앤엑스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비롯하여 국제방송·음향·조명 기기전시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 K-PRINT 등 100여회에 걸쳐 전시회를 주관하는 민간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8-01-01 10:04:50
정우MVS, 비전 시스템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 정우MVS, 비전 시스템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 정우MVS가 비전 검사 시스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사진. 정우MVS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금형감시장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정우MVS가 금형감시장치 분야를 넘어 비전 검사 시스템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오랫동안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을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켜왔던 정우MVS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성능으로 국내 금형감시장치 분야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켜왔으며, 이러한 제조기술력을 기반으로 비전 감시 시스템 분야에서도 레퍼런스를 확보해나가는 중이다. 정우MVS 관계자는 “기존 사업 분 산업뉴스 정대상 기자 2017-12-29 16:19:09
(주)마상기공, 금형온도조절장치의 새로운 기준 제시 (주)마상기공, 금형온도조절장치의 새로운 기준 제시 (주)마상기공이 개발한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는 이름처럼 강력하고 뛰어난 장점으로 금형 업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난류로 유속·유량 30배, 생산성 200%를 실현하고, 불량률은 0%를 달성하는 슈퍼토네이도는 최근 고객 핵심성과지표(KPI)에서 사이클 타임(C/T)을 52% 단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토네이도, 품질·생산성은 높이고 불량을 없앤다 (주)마상기공(이하 마상기공, www.masang.com)의 금형온도조절장치 ‘슈퍼토네이도’는 금형 속으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7-12-29 15:34:28
산림청, 펄프 ‘흑액’, 미래 유망 신소재로 재탄생 산림청, 펄프 ‘흑액’, 미래 유망 신소재로 재탄생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종이 생산 과정 중 발생하는 흑액(Black Liquor)에서 미래 유망 신소재인 탄소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목재 칩으로부터 종이 원료인 펄프를 생산하고 남은 흑액에서 목재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리그닌을 분리, 합성 고분자와 중합시켜 나노미터 직경을 갖는 탄소섬유를 제조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저급용도로 이용되던 산업 부산물에서 슈퍼캐패시터(초축전지)의 전극과 같이 고부가가치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리그닌 기반 탄소섬유는 탄소원소 함량 산업뉴스 허령 기자 2017-12-29 09:44:42
1조 917억 원 R&D 자금, 일자리 창출 기업에 투입! 1조 917억 원 R&D 자금, 일자리 창출 기업에 투입! 기술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해 2018년도 1조 917억 원의 기술개발(이하 R&D) 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주요 제도개선 사항,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 등을 정리한 2018년도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통합공고에 포함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을 계기로 타 부처에서 이관된 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세부사업 기준) 1조 917억 원이며, 2017년 9,601억 원 대비 13.7% 증가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1996년 중소기업청 개청 이래 2 산업뉴스 문정희 기자 2017-12-27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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