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우진플라임이 충북 보은군 장인면 봉비리 동부일반사업단지(47만5000㎡)에 입주한다.
보은군과 우진플라임은 지난 10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까지 동부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본사를 이전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진플라임은 본사와 공장, 연구소, 기술교육원 등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보은으로 이전하고 향후 5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우진플라임이 충북 보은군 장인면 봉비리 동부일반사업단지(47만5000㎡)에 입주한다.
보은군과 우진플라임은 지난 10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까지 동부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본사를 이전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진플라임은 본사와 공장, 연구소, 기술교육원 등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보은으로 이전하고 향후 5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