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민관협력으로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가 2021년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에 선도적인 기업들과 해양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부산항만공사, SK종합화학, 부산관광공사, 우시산, 세이브더칠드런, 이노버스 등 6개 기관으로 ESG 경영의 선제적 기업, 친환경 사회적 기업, NGO단체,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기업, 청년 벤처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①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사업
산업뉴스
정하나 기자
2021-04-13 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