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450G5 / 사진. 우진플라임

 

우진플라임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부스번호 3D29)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다.

 

InterPlas Thailand 2026은 자동차, 포장, 식음료, 화장품, 의료기기, 가구 등 현대 산업 전반의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다. 최신 플라스틱 가공 기계부터 친환경·지속 가능한 원자재, 자동화 및 스마트 제조 기술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급 사출성형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제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출성형기와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LS300A5-2K-W / 사진. 우진플라임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DL450G5와 TLS300A5-2K-W 기종을 출품한다. DL450G5 장비를 활용한 미드쉘 제품과 TL300A5-2K-W 기반 발포쟁반 제품 생산을 시연할 예정이며, 저압 미세 물리발포 기술인 클린폼(Clean-Foam)의 강점을 어필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동 취출 로봇 WABOT(와봇) 역시 함께 전시된다. WABOT은 사출 공정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설비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정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진플라임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생산 효율 극대화, 에너지 절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동사가 보유한 고부가가치 사출성형 기술과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동남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사출을 넘어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종합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자동차, 포장,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을 겨냥한 우진플라임의 기술 경쟁력이 동남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