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정공사는 1990년 10월 설립하여 연마 반이나 호닝 작어블 현장에서 직접 생산에 임해왔다. 오랜기간 현장작업으로 절삭유와 이물질이 구분정화되지 못하여 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절삭유 정화장치를 개발하여 연삭 및 절삭유를 사용한다.
대영정공사 제품은 수입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9월 개최된 2014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대양정공사는 절삭유 정화장치를 소개했다.
연산액 정화의 혁신, 대양정공사
[2014 금속산업대전] 연산액 정화의 혁신, 대양정공사
이보람 기자
2014-12-29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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