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냉열은 국내에 높은 내구성과 간편한 조작이 돋보이는 냉각기를 공급하고 있다.
백두산냉열의 냉각기들은 케이스부터 시장의 대부분 냉각기가 채용하고 있는 1.2t 두께의 판보다 두꺼운 1.6t 판을 사용해 외관에서부터 견고함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복잡·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간추림으로써 고객이 요구하는 쉬운 조작은 물론 회로의 간소화로 인한 내구성 증대의 효과까지 실현했다.
백두산냉열의 이성훈 대표는 “냉각기의 본디 역할이란 콤프레서와 펌프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므로, 최대한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게끔 만들면서 에어컨처럼 어린아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그는 “이로 인해 현장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인력의 교체가 일어나더라도 즉시 작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산냉열은 냉각기에 정밀한 컴퓨터 제어가 필요할 경우 옵션의 형식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불필요한 코스트 낭비를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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