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주베일(Jubail) 폴리실리콘 생산설비 프로젝트』, 무재해 8백만 시간 달성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행중인 『주베일(Jubail) 폴리실리콘 생산설비 프로젝트(현장소장 고석규)』 현장이 ‘무재해 8백만 시간(2014년 1월 17일 기준)’을 달성하고, 발주처인 사우디 PTC社로부터 인증서를 획득했다.
당 현장은 매일 아침 HSE관련 미팅을 실시하고, 매주 HSE Walkthrough, HSE Committee 미팅 등을 통해 사전에 HSE 이슈사항을 점검해 문제상황을 예방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활동을 실시해 의미있는 결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현장 임직원들은 준공시까지 HSE혁신팀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무재해 공정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는 사우디 산업항인 주베일 지역에 연간 3,000톤 규모의 태양전지의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93.5%이다.
출처: 현대엔지니어링 www.h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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