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뉴스

바스프, 엘라스톨란 공개 재활용 활용 통해 지속가능성 기여 정하나 기자 2021-12-28 18:07:42

(사진. 바스프)

 

전 세계 합성피혁 시장 규모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7.8%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구, 자동차, 의류, 가방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합성피혁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시장은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엘라스톨란(Elastollan) 소재를 통해 패션 소비재, 가구, 자동차 부문의 프리미엄 합성피혁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지속가능한 드롭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PU 엘라스톨란은 드롭인 솔루션으로 가공 시 캘린더링 생산라인과 압출식 생산라인에 모두 사용될 수 있어, 폴리염화비닐(PVC) 제조사도 기존 캘린더링 생산라인을 활용해 엘라스톨란을 원활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엘라스톨란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합성피혁을 생산할 수 있어 엄격한 VOC 기준을 충족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기계·화학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한다.

 

바스프 아태지역 메릴린 리(Marilyn Lye)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산업재 비즈니스 부사장은 드롭인 솔루션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정을 가능하게 해주며, PVC 제조사는 PVC와 고성능 TPU를 모두 생산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합성피혁 생산에 더 많은 TPU를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동등록방지 중복방지 문자를 이미지와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이미지에 문자가 보이지 않을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자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