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 소재, 기능성 양말로 재탄생
기자 2021-01-11 17:48 0

(사진. (주)일광폴리머)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은 기계적 강도가 강철보다 200배 이상 뛰어나고, 열전도성은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높다. 그리고 현존하는 물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전기 전도도를 가지고 있는데, 많이 사용되는 구리에 비해 무려 100배의 전기 전도도를 가진다. 이 밖에도 초경량, 넓은 표면적, 높은 투과도, 투명성, 신축성, 화학적 안정성, 낮은 전기저항, 인체 무해 및 응용성 등의 특징을 지녀 향후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태양전지,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적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그래핀이 소재로서 개발돼 기능성 양말로 재탄생했다.

 

해당 양말은 99.9% 향균, 99.9% 항곰팡이, 99.99% 소취 기능으로 무좀이나 냄새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원적외선 방사, 정전기 방지, 자외선 차단 등 그래핀 고유의 기능으로 수족냉증 완화, 발 피로도 감소 등 발을 보호하는 역할로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기능성 양말을 판매하는 (주)일광폴리머 관계자는 “(주)네오엔프라, (주)신우 등 100% 국내 첨단 기술로 구현된 그래핀 복합 섬유(GRE-TEX)와 (주)지클로의 기술로 탄생한 천연 항균 섬유(CERAVIDA FREASH) 처리로 그래핀 양말의 기능이 더욱 극대화됐다”면서 “특히 미역 등 해양 추출물을 활용한 100% 자연성분으로 미생물과 곰팡이를 차단하고 화학물질이나 독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환경은 물론,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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