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템프콘(주) 화성시대 개막, 부여&사운드와 통합 이전으로 시너지 확대
기자 2020-12-30 08:24 0

부여템프콘(주)이 사출기 전문 자회사 부여&사운드와 화성으로 통합 이전했다(사진. 여기에).

 

사출·압출 합리화 시스템 전문 기업 부여템프콘(주)(이하 부여템프콘)이 지난 11월 2일(월) 국내 플라스틱 성형 업계의 메카인 경기도 화성시(상세주소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버들로 1318번길 8-8)로 확장 이전했다. 


부여템프콘의 이번 확장 이전은 사출기 전문 회사 부여&사운드와의 통합 이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회사는 이전에 본사가 있었던 군포시 당정동 공장과 화성시에 소재한 부여&사운드를 통합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없앴다. 


사출·압출 합리화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부여템프콘과 사출기를 공급하는 부여&사운드가 한 부지에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양사 간 업무 효율 극대화는 물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시간 기술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템프콘 김동학 대표이사는 “사출·압출 합리화 시스템 전문 기업 부여템프콘과 사출기 판매 자회사인 부여&사운드가 한 부지에 자리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의 제고는 물론 사업적인 시너지 향상도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높아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9년 사출·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주변기기 제조 및 라인업을 확충하며 합리화기기 토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한 부여템프콘은 지난 2018년 ZHEJIANG SOUND MACHINERY MANUFACTURE CO., LTD(이하 사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여&사운드를 통해 국내 시장에 사운드 사출성형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1955년 설립된 사운드는 중국에서 최초로 사출성형기를 제작한 국영기업체로, 사출기 제조 연혁이 70년을 바라보는 유서 깊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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