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PVC 신제품 ‘에코시리즈’ 출시
기자 2020-12-24 09:56 0

 

이건창호는 PVC 신제품 '에코시리즈'(ECO Seri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시리즈는  ▲세미시스템(Semi-System)으로 PVC 일반창에서 시스템 창의 핵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E7 ▲디자인과 편의성, 생활 안전성까지 겸비한 E5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강조한 E3 등 총 3개 라인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들 신제품 중 E7는 주로 고급 단독주택이나 최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시스템 창호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세미시스템(Semi-System)'창이다.

 

세미시스템창은 창을 닫았을 때 창틀과 창짝이 밀착되는 ‘리프트 앤 슬라이딩(Lift & Sliding)’ 방식을 사용해 기밀성능이 우수해 미세먼지나 틈새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 실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하부 레일과 창틀 측면은 알루미늄 커버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관을 완성했다.


이건창호가 개발한 다른 제품인 E5는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설계한 핸들과 생활 안전을 고려한 부자재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했다. 핸들은 창 짝을 열고 닫을 때 손목의 피로도가 감소될 수 있도록 디자인은 물론 창틀 배수구에 얇은 빗살형으로 디자인된 캡을 적용해 원활한 배수와 배수홀을 통한 벌레 유입을 막았다.

 

이어 E3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실용성 모두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프레임 내부에 스틸 보강재를 설치해 강풍과 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휨이나 뒤틀림에 대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리와 창틀의 결합 부위에 실리콘 마감 대신 고무 재질의 EPDM 가스켓을 사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변색이나 곰팡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건창호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가 강화되며 예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폭 늘어난 만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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