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공업, 선도와 혁신으로 기업 가치 극대화
김용준 기자 2020-03-05 09:44 0

(사진. 유창공업)

 

1986년 설립된 이래 34여 년간 축적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어박스를 제작하고 있는 유창공업(주)(이하 유창공업)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기어박스 전문 제조 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선도’와 ‘혁신’이라는 기업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창공업은 기존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와 투자를 하며 기어박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R&D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며 성과를 창출한 이강읍 대표이사는 “오직 기어박스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는 동사는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술력 개발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창공업이 새롭게 개발한 압출성형기 기어박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확연히 달라진 디자인이다. 기존에 표준화돼 있던 디자인을 과감하게 탈피한 외형을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기어박스 디자인보다 다양한 장점을 갖추게 됐는데 입형식 사용이 가능하고, 모터를 직렬로 연결할 수도 있으며, 내구성도 더욱 향상됐다.

 

(사진. 유창공업)


이강읍 대표이사는 “기존의 기어박스에 사용되던 V-벨트의 마모와 소음,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 등을 개선한 기어박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에 있어 특히 주목해야 될 부분은 기어박스에 소켓을 장착함으로써 원하는 중공 부분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인데 사용자는 내경에 따른 스핀들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이 기술로 그간 기어박스를 오래 사용할 경우 마모로 인해 스크류가 원심을 잃고 편심으로 회전하던 문제점도 개선했으며, 스크류를 교체함에 있어 자유롭게 소켓을 바꿔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메인터넌스 및 다양한 적용에 용이하다.

 

또한 흔히 ‘리데나’라고 불리는 리테이너, 즉 고무패킹 역시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기존의 모델들의 경우 하우징에 리테이너를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립되어 패킹에 이상이 발생되었을 때 기름이 유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동사는 하우징 리테이너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의 기어박스를 개발했다.

 

이강읍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읕 구축해야 한다. 이에 당사는 기어박스의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확고한 기어박스 전문 제조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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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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