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사출성형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금형 세척 방안
정대상 기자 2020-03-02 16:19 0

금형의 관리는 사출성형업체의 중요한 의무이자, 숙제이다. (주)인터에임은 고품질 전기분해 방식 금형세척기를 제조하는 SOMAX社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면서 금형 관리의 중요성과 금형세척기를 활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강점에 주목했다. 본지에서는 (주)인터에임이 제안하는 금형 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금형 관리, 사출성형업체 경쟁력 향상에 ‘필수’
금형은 플라스틱 사출성형 성형품의 외부 형태를 결정하는 틀로서, 복잡하고 정밀한 금속 부품으로 구성돼 있다. 올바른 금형의 관리는 사출 성형 시 불량률을 낮춰주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방안이 된다. 

 

전기분해 금형세척기(사진. (주)인터에임)

 

사출금형에는 가스가 잘 발생되고, 여러 가지 금형 부품으로 조립돼 있기 때문에 틈새가 많아 오염이 발생하기 쉽다. 오염된 금형은 생산된 사출성형 제품의 품질과 직결되며, 미세한 오염만 발생해도 사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금형 세척을 진행하고 있는데, 별도의 세척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기업들의 경우 아직까지 인력이 직접 금형을 분해·조립해 일일이 세척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경우 금형 세척에 막대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며, 카메라 렌즈 금형 등 초정밀 금형의 경우 보이지 않는 금형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어 어려움이 있다. 금형세척기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으로, 실제로 금형에 따라 세척에 하루가 걸리는 작업을 한 시간으로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금형세척기의 종류
금형세척기는 크게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되며, 건식에는 드라이아이스, 샌드블래스트, 레이저 방식이, 습식에는 초음파와 전기분해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전기분해 금형세척기의 특징
전기분해 방식의 금형세척기는 피세척물에 전기를 가함으로써 발생되는 전해질로 인해 수소가스가 이물질을 미는 힘으로 계면을 분리시키는 세척방식이다. 해당 방식은 세척액 관리가 필요하나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세척력을 자랑하며 금형의 손상이 적어 정밀 금형 세척에도 용이하다. 


난연성 수지 및 가스층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울러 세척 시 금형의 손상이나 치수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초정밀 소형 사출 금형에 최적화된 방안으로 평가된다. 가령, 외관상 거울처럼 반짝거리는 매끈한 표면의 금형이라도 20만 배로 확대해서 살펴보면 미세한 요철이 있다. 이 요철에 끼인 이물질은 물리적인 도구를 이용해 세척할 수 없기 때문에 금형의 표면을 깎아 내는 등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금형 치수의 변화를 야기한다. (주)인터에임이 공급하는 SOMAX社 금형세척기의 경우 전기분해를 이용해 이 같은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주)인터에임의 광학용 금형세척기로 렌즈 금형을 세척한 비교 결과(사진. (주)인터에임)

 

최근 고품질 사출성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정밀금형의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분해 방식 금형세척기는 사출성형업체의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나아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자료 : (주)인터에임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대상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