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기계조합,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
정대상 기자 2020-03-02 13:40 0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제29차 정기총회 현장(사진. 여기에)

 

소통 활성화 및 안정 도모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지난 2월 27일(목)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우한폐렴 예방 차원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한기윤 전무는 "관련법상 협동조합은 서면만으로 의결을 행사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유행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고자 이사회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했으며, 일반 조합원사 의사결정의 경우 서면 형식으로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한영수 조합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여기에).


총회에서는 표창장 수여(중기청장, 중앙회장, 이사장 표창), 이사장 인사, 정회 및 회의, 안건처리 등에 대해 논의됐다.

안건처리에서는 2019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20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의 건(안) 등이 순차적으로 발표됐다. 


이날 중기부장관상은 흥화기계공업(주) 윤기환 대표이사, 한영넉스(주) 한상민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케이씨에스(주) 명상철 이사,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유경호 전무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조합 이사장상은 케이씨에스(주) 허재윤 이사, 삼화기업(주) 남준영 대리가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 수상은 흥화기계공업(주) 윤기환 대표이사가 진행했다. 

 

흥화기계공업(주) 윤기환 대표이사(와 한영수 조합이사장(右)

 

다양한 지원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
조합은 올해 신규 조합원 가입을 추진하며, 조직화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 대상으로 활성화 공모 사업을 진행하며, 이사회 및 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해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안정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합은 2020 조합원 기초통계 및 경영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국회, 정부 및 유관기관에 자료를 제시하며 기초를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대내외의 정보를 수집해 조합원에게 정부지원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덧붙여 조합은 해외시장의 개척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촉진단 파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전시장 임차료와 장치비의 50% 보조금을 지급하며, 전시물품에 대해 업체당 1CBM 편도 운송비를 100% 지원하며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측은 플라스틱 기계 산업신문 발행을 통해, 애로 사항의 실태를 파악하고 업계의 권익 신장에 더욱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한기윤 전무(사진. 여기에)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결정된 조합 한기윤 전무의 연임 소식이 공개적으로 발표됐다. 이와 관련해 한기윤 전무는 "조합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저보다 현업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계시는 조합원사 여러분들이 저를 잘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 정부시책이나 기관 및 단체 관련 업무 등 조합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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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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